▲ 태영호 의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가 중반을 지나가고 있다. 북한에는 입법기관에서 하는 국정감사가 없다. 그 대신 연말이 되면 당과 외무성에서 해외에 있는 대사관을 통해‘연간 직능총화 보고서’를 받아보고 업무 현황을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