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걷는 오브라이언 보좌관 [사진=Chad O,Carrol Twitter]

미북 간 비핵화 협상의 교착국면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백악관 고위관리가 내년 여름 일본 도쿄 올림픽이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