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

논산시가 코로나 마스크가 품귀현상을 보이던 지난 5월 관내 어린이들에게 배포할 목적으로 맞춤형 마스크를 구입하면서 마스크 생산과는 거리가 있는 특정한 고전의상 제작 업체에 총 7,300여만원 상당의 마스크를 수의계약을 통해 구입한 것으로 알려져 시비를 낳고 있다, 모종의 힘이 작용한 특혜라는 지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