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창원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중국과의 교류를 온택트 방식으로 전환하여 중국자매우호도시를 대상으로 ‘차이난데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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