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llust=BBC Capture]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북한이 핵 비축량을 줄이는데 동의하는 경우에만 김정은과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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