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은 주일본 대사관 국정감사에서 종전선언을 중점으로 남관표 주일대사에게 질의했다. 남관표 주일본 대사는 2017년 문재인 정부 초기부터 2019년 하노이 회담까지 남북미 대화를 실무적으로 주도한 인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