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

창원시 마산합포구는 지난 23일 가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하여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남자동차검사정비조합의 기술지원으로 시민들에게 와이퍼, 워셔액 교체와 타이어 공기압, 엔진오일 점검 등 간단한 정비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