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 [사진=CNN 캡쳐]

미국 민주당의 조 바이든 대선 후보가 맞수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으로 잘못 말하는 실수를 해 구설수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