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지난 10.15일 박남춘 시장이 직접‘자원순환 정책 대전환’을 선포한 데 이어 수도권의 모든 지방정부에 대책을 마련할 것을 공식화하는 등 후속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시청

인천시는 10.15. 선포 이후 수도권의 64개 지방정부(인천 9개 군·구, 서울 25개 구, 경기 30개 시‧군)에 ‘수도권매립지 종료 대책 및 자체 폐기물처리대책 등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