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명의 쟁쟁한 후보가 경쟁을 벌인 가운데 기호1번 김호일 후보가 압도적인 표를 받아 제18대 대한노인회 회장에 당선됐다.
지난19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소재 대한노인회3층 강당에서 오전9시부터 오후2시30분까지 제18대 대한노인회 회장 선거가 실시됐다.
다섯 명의 쟁쟁한 후보가 경쟁을 벌인 가운데 기호1번 김호일 후보가 압도적인 표를 받아 제18대 대한노인회 회장에 당선됐다.
지난19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소재 대한노인회3층 강당에서 오전9시부터 오후2시30분까지 제18대 대한노인회 회장 선거가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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