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국회 법사위 국감에서 답변중인 윤삭열 검찰총장 [사진=국회사무처]

윤석열 검찰총장이 28일 발표된 대권주자 선호도에서 15.1%로 상승하면서 야권의 선두주자로 올라섰다. 윤 총장은 전체 순위에서도 이재명 경기지사 22.8%, 이낙연 민주당 대표 21.6%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