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울산 이응휘 기자]

울산시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문수컨벤션센터와 태화강국가정원 일원에서 전국 하천활동가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9회 한국 강의 날 울산대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