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올림픽대로로 단절된 한강과 강동구 ‘서울 암사동 유적’을 녹지길로 연결하는 ‘암사초록길’ 조성 사업을 본격화한다. '22년 말 개통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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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광나루 한강공원과 서울 암사동 유적 사이의 올림픽대로 왕복 4차선 구간의 도로는 지하화하고, 상부엔 길이 100m, 폭 50m, 4,800㎡ 규모의 생태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 약 300억원(시 260억원, 구 40억원)이 투입된다.
서울시가 올림픽대로로 단절된 한강과 강동구 ‘서울 암사동 유적’을 녹지길로 연결하는 ‘암사초록길’ 조성 사업을 본격화한다. '22년 말 개통 목표다.
시는 광나루 한강공원과 서울 암사동 유적 사이의 올림픽대로 왕복 4차선 구간의 도로는 지하화하고, 상부엔 길이 100m, 폭 50m, 4,800㎡ 규모의 생태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 약 300억원(시 260억원, 구 40억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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