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4.16연대)‘사회적참사특별법 개정’과 ‘박근혜대통령 기록물 공개’ 국민동의청원이 지난 31일, 10만 명을 달성했다. 세월호 가족들은 2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국회가 응답할 차례”라고 강조했다.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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