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지난2일 대산동 일원에서 노후 아파트 담벼락의 방치된 화단을 정비하고 구절초200본을 식재하며 올해의 마지막 게릴라 가드닝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상지는 유치원 등하원로에 위치하여 지역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부천시가 지난2일 대산동 일원에서 노후 아파트 담벼락의 방치된 화단을 정비하고 구절초200본을 식재하며 올해의 마지막 게릴라 가드닝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상지는 유치원 등하원로에 위치하여 지역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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