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조재환 기자]현대차는 기존 코나의 역동감 넘치는 실루엣과 구조적인 안정감은 유지하면서도 부분적 디자인 변경을 통해 디자인의 가치와 완성도를 더욱 높인 더 뉴 코나를 탄생시켰다. 기사 더보기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