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6일부터 11월 5일까지는 미군과 4만6000명의 병력을 동원해 ‘킨 소드’(Keen Sword) 연합 훈련을 센카쿠 열도를 비롯해 오키나와 인근 해역에서 실시하게 된다. [사진-미 해군]

[쿼드 안보대화 이후 美日, 대 중국 격퇴훈련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