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세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독거노인, 기초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 25가구에 정성들여 손수 만든 갈비찜과 후원받은 밑반찬을 전달했다.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장애인, 독거노인 등에게 매월 2회 반찬지원서비스인 ‘세마반지’ 사업을 2012년부터 복지특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세마반지’사업에는 사회적기업 등 다수의 후원자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