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김정태 운영위원장(영등포2, 더불어민주당)과 권영희 부위원장(비례, 더불어민주당), 박순규 부위원장(중구1, 더불어민주당)은 1일 한전인재개발원에 소재한 서울시 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해 지원근무 중인 서울시 공무원을 비롯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서울특별시 생활치료센터’격려방문

서울시 생활치료센터는 무증상 또는 경증환자를 위한 생활지원과 치료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운영 중인 시설로 1일 현재 서울시내 6개 시설에 1,100여개 병상 규모로 운영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