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복지재단이 시민들의 인식 변화를 이끄는 교육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 만들기에 힘을 보탠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따뜻한 동행’ 첫 강연이 열린 지난 5일 ‘드림피플 예술단’이 강연에 앞서 공연을 하고 있다.

인천복지재단(대표이사·유해숙)은 시민복지 인식개선사업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따뜻한 동행’ 강연을 준비했다고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