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사능 오염수 방류 문제 등으로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높은 가운데 경기도가 일본산 수산물을 취급하는 음식점들의 위법 행위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경기도청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11월16일부터20일까지 일본산 수산물 수입 상위3개 어종인 방어,도미,가리비 등을 취급,판매하는 음식점90여 곳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와 식품위생 관리 등에 대한 집중 수사에 들어간다고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