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수 기자]

완산동 중앙교회(목사 이관열) 나눔주차장이 지난 10일부터 개방됐다. 11일 현장에는 최기문 시장을 비롯해 교회 관계자 및 인근 주민들과 이춘우 도의원, 김선태 부의장, 박종운 시의원, 김용식 영천우체국장이 참석해 현황을 둘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