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코로나19로 취업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구직자들의 빚도 늘어나 이중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구직자 1,989명을 대상으로 ‘부채 현황’을 조사한 결과, 33.8%가 ‘빚을 지고 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