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16일 전남도의회 이현창 경제관광문화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례)은 기업도시담당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영암 F1경주장의 새로운 활용방안을 제시했다.

이현창 위원장은 F1 국제자동차경주장은 2010년 개장한 이후 유명세를 탔지만 현재는 마땅한 수익창출도 어려운 실정임을 지적하면서, F1 경주장의 안전한 운영과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의 일환으로 새로운 경주장의 활용방안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