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위원장은 11월 16일(월) 열린 2020년 경기도 건설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건물외벽 마감재로 사용하는 준불연재에 대한 질의를 집중적으로 했다.
김 위원장은 “대형화재 발생건수의 40%가 경기도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올해 경기도 화재 사망자수가 44명에 이르고 있다”고 언급하고 “올해 국감에서도 지적했듯이 한쪽 면만 시험하는 준불연시험과 불연실험의 차이가 너무 크다”며 시험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위원장은 11월 16일(월) 열린 2020년 경기도 건설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건물외벽 마감재로 사용하는 준불연재에 대한 질의를 집중적으로 했다.
김 위원장은 “대형화재 발생건수의 40%가 경기도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올해 경기도 화재 사망자수가 44명에 이르고 있다”고 언급하고 “올해 국감에서도 지적했듯이 한쪽 면만 시험하는 준불연시험과 불연실험의 차이가 너무 크다”며 시험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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