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수거된 잡목이 겨울철 난방용 땔감으로 재탄생한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18일부터 30일까지 총 80톤 분량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추진, 기초생활보호대상자,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33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