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순천시 교통 관련 16개 기업.단체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기부운동에 동참한다.

순천에서는 지난 18일부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시행하고 있으며, 다중이용시설 및 대중교통 등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시행됨에 따라 취약계층의 마스크 구입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