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정상의 개성공단 재개선언 촉구를 위해 나선 경기도가 지난10일부터 평화부지사 현장 집무실을 파주 임진각에 설치해 운영 중인 가운데,각계각층의 격려와 성원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도는 남과 북 양측이 개성공단 재개 선언에 적극 나서 줄 것을 요청하는 차원에서 평화부지사의 현장 집무실을 개성공단과 북한이 바라보이는 민통선 내 도라전망대에 설치할 계획이었다.
남북 정상의 개성공단 재개선언 촉구를 위해 나선 경기도가 지난10일부터 평화부지사 현장 집무실을 파주 임진각에 설치해 운영 중인 가운데,각계각층의 격려와 성원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도는 남과 북 양측이 개성공단 재개 선언에 적극 나서 줄 것을 요청하는 차원에서 평화부지사의 현장 집무실을 개성공단과 북한이 바라보이는 민통선 내 도라전망대에 설치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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