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오 경북道의원]작심 발의'근로자 자녀 학자금 지원 조례안', 상임위 문턱 넘지 못했다.
경북도내 근로자 자녀 학자금 지원 근거 마련 일단 보류
한국노총 지역 전신 윤 의원, "도내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근로자 복지증진 기회 무산"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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