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보성군은 이달 하순부터 기본형 공익직불금(이하 공익직불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성군 공익직불금 지급 규모는 9,318농가에 238억 6천 2백만 원으로 지난해(139억 원)보다 2배가량 증가됐다. 농가당 수령액은 최대 2~5배 가까이 될 것으로 파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