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경기보환연)이 상습 악취 민원지역 정밀조사와 유해화학물질 관련 화재·누출사고 등에 대응하기 위한 ‘유해대기측정차량’을 새로 도입해 올해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