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는 토양 및 수질오염 방지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장치 폐농약 6.5톤을 수거했다고 2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