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姓女의 ‘경자무옥(庚子誣獄)’ 칼바람이 回想시키는 “암○” 방언(謗言)의 선견지명]
추성녀(秋姓女)의 패악(悖惡)질이 점입가경(漸入佳境)을 벗어나서 전인미답(前人未踏)의 경지(境地)에 진입하고 있다. 아마 누가 지금의 시대에 이 말을 만들어냈으면 ‘성차별(性差別)’ 죄로 대죄(大罪)를 받았을 것이 틀림없지만 지금 추성녀가 벌이는 망나니 춤사위를 보노라면, 혓바닥을 쩍하고 입천장에 올려붙이면서, “암○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방언(謗言)을 만들어 소통시켰던 옛사람들의 선견지명(先見之明)에 탄사(歎辭)를 보내는 기회가 되는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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