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나주시가 코로나 진단키트 등 K-방역 물품 수출 선도기업과 100억원 규모 투자 유치 협약을 체결해 주목된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최근(20일) 노안면 농공단지 소재 의료용품 제조업체인 ㈜케이에스(대표이사 신지현)와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