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양시는 11월 26일 4개 기업과 총 2,281억 원 투자, 371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광양시만의 특화된 관광단지를 조성해 지역 관광에 활기를 불어넣고, 광양항을 국제적인 물류 중심기지로 발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