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교서품을 받는 톈하오 사제(사진출처=Asianews)
23일 중국 산둥성 청도(칭다오시) 교구에서 주교 지명자로 선출된 천 톈하오(Thomas Chen Tianhao, 58) 사제의 주교서품식이 거행됐다. 톈하오 사제는 지난 10월 말 교황청-중국 잠정협정 기한 연장 이후 처음으로 주교서품을 받은 사제가 됐다.
▲ 주교서품을 받는 톈하오 사제(사진출처=Asianews)
23일 중국 산둥성 청도(칭다오시) 교구에서 주교 지명자로 선출된 천 톈하오(Thomas Chen Tianhao, 58) 사제의 주교서품식이 거행됐다. 톈하오 사제는 지난 10월 말 교황청-중국 잠정협정 기한 연장 이후 처음으로 주교서품을 받은 사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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