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 평택시는 겨울철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해 내년 2월까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