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본부장 이준기)는 11월30일부터 3일간 아동복지시설인 “신애원”아동 32명 대상으로 사회공헌 건강검진 기초검사(신장, 체중, 혈압), 소변검사(요단백 등 10종), 혈액검사(혈당 등 16종), 흉부X-Ray(결핵) 등을 실시하였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는 “이번 신애원 아동들의 사회공헌 건강검진은 기본적인 검사를 실시하여 질병 유무 및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해 조기에 질병을 예방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