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에서 100% 김해평야에서 자라는 쌀로 만든 프리미엄 막걸리가 탄생했다.

농업회사법인 가야양조장(대표 조이덕)은 프리미엄 막걸리 ‘가야’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