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라이브 활동의 직격탄을 맞은 인디 뮤지션들이 온라인 무대를 통해 관객과 소통한다.
우선 신촌의 라이브클럽 '롤링스톤즈'에서는 내달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비대면'으로 여는 록 페스티벌 '온라인 써머 나잇 페스티벌'(온써페)을 개최한다.
코로나19로 라이브 활동의 직격탄을 맞은 인디 뮤지션들이 온라인 무대를 통해 관객과 소통한다.
우선 신촌의 라이브클럽 '롤링스톤즈'에서는 내달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비대면'으로 여는 록 페스티벌 '온라인 써머 나잇 페스티벌'(온써페)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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