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싱어송라이터 다린이 네 번째 싱글 앨범 을 발매했다. 2019년 6월에 발매했던 세 번째 싱글 이후 8개월 만에 찾아온 소식이다. 더군다나 이번 싱글 은 6월 정규 1집 앨범을 발매를 앞두고 선공개하는 싱글이기에 팬들의 기대가 높다.
풍경을 담은 목소리로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다린은 이번 싱글 에 대해 “끝없이 이어진 숲의 시작점에 있는 ‘저 별은 외로움의 얼굴’은 후회로 보낸 나날들이 언젠가를 밝히는 빛이었음을 노래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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