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상반기에 이어 이날치 LP가 2주 연속 1위에 오르며 꾸준히 좋은 판매량을 이어가고 있다.
신보는 해외에서 큰 주목을 받는 두팀이다. 시그니쳐 사운드인 랩이 가미된 하우스와 트라이벌한 리듬이 인상적인 테크노, 딥 하우스 계열의 트랙으로 구성돼있는 박혜진
7월 상반기에 이어 이날치 LP가 2주 연속 1위에 오르며 꾸준히 좋은 판매량을 이어가고 있다.
신보는 해외에서 큰 주목을 받는 두팀이다. 시그니쳐 사운드인 랩이 가미된 하우스와 트라이벌한 리듬이 인상적인 테크노, 딥 하우스 계열의 트랙으로 구성돼있는 박혜진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