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부터 25일 개최 예정이었던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이 결국 취소됐다.
그동안 민트페이퍼 측은 환불 요청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방역 메뉴얼이 잘 마련된 일산 킨텍스로 장소를 변경하면서 첫 대면 페스티벌로 안전한 공연이 이뤄질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겠다는 각오로 임해왔다.
오는 24일부터 25일 개최 예정이었던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이 결국 취소됐다.
그동안 민트페이퍼 측은 환불 요청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방역 메뉴얼이 잘 마련된 일산 킨텍스로 장소를 변경하면서 첫 대면 페스티벌로 안전한 공연이 이뤄질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겠다는 각오로 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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