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시민들이 이용하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퍼스널 모빌리티)로 인한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안전한 관리와 이용자 안전수칙 준수를 위해 각종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기기 무단방치 금지, 1인 탑승, 제한속도 25km 등 안전수칙 준수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로 전동킥보드 부착용 형광반사판 3000개와 이용자 안전수칙 소책자 1만부, 홍보 전단지 1만부, 포스터 2000부 등 4종을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