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의정부)=장동근 기자]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경기북부지역 소재 캠핑장 18개소를 대상으로 토양시료 99건을 채취하여 기생충(란)과 중금속 농도를 조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