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상동 영상문화산업단지 부지 개발 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부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11월24일 상임위원회(재정문화위원회)에서 보류된‘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사업’추진을3일 오후3시께 의원총회를 마무리하면서 만장일치로 강제적 당론으로 결정했다.
최성운 부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대산동: 심곡본동, 심곡본1동, 송내1·2동)을 비롯한 19명의 전체 의원들은 상동 영상문화산업단지 매각 협상에 따른 3대 요구사항을 개인 서명과 함께 장덕천 부천시장께 전달하고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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