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개봉을 앞둔 감성 뮤직 버스터 영화 ‘뮤직앤 리얼리티’는 싱어송라이터 빅 포니가 연출과 각본, 그리고 주연까지 맡았다.

빅 포니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뉴욕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비주얼 아트를 전공한 그가 잘 다니던 회사를 관두고 앨범을 내고 한국으로와 음악 활동을 시작한지 벌써 10년이 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