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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는 5일부터 오후 9시 이후 일반관리시설 운영을 금지한다. 시내 박물관, 청소년센터 등 각종 공공시설은 운영이 전면 중단된다. 오후 9시 이후 대중교통 운행은 30% 감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