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조선중앙통신 등이 4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의를 열고 내년 1월에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4차 회의를 열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사진=노동신문 캡쳐]

북한이 코로나19 방역 단계를 초특급으로 격상한 가운데 내년 1월 말 평양에서 대의원 수백명이 모이는 최고인민회의를 개최한다고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이 5일 일제히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