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양시는 올 하반기 전남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마로클린협동조합, 엔에스인포(주), ㈜모모 총 3개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혜대상자는 광양읍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으로, 각자 전문분야인 방역·소독(마로클린협동조합), 청소.수납정리((주)모모), 가전제품 수리 및 전기배선 정리(엔에스인포(주)) 등을 담당했다.